청주시,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주의 당부
- 풀밭에 눕지 말고, 밭작업 시 토시 착용, 벼베기 시 고무장화 착용 등 예방 철저
지난 해 44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부위에 피부궤양이나 가피가 형성되고, 그 외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림프절 종대 등이 발생한다.
렙토스피라증은 가을철 추수기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에 노출 시 상처 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고 초기증상이 감기몸살과 유사하며, 특히 침수지역에서 벼 세우기 작업 등으로 오염된 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원인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질환으로 군인, 캠핑이나 등산, 낚시를 즐기는 사람 등 주로 야외 생활자에게 많이 발병한다.
이에 보건소는 가을철 발열성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작업복과 토시 착용,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풀숲에 앉아서 용변 보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하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야외 활동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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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김현숙
043-200-4035
흥덕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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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00-4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