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다자녀가정 고래체험행사’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저소득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자녀가정 고래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9일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 13가구 85명을 대상으로 고래체험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본부장 오정숙)가 주관하고 보람병원(이사장 김광태)이 행사비 전액을 후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개최하게 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

고래체험행사는 9일 오전 10시 고래박물관에 집결하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에 이어 고래바다 여행선에 탑승하여 울산의 넓은 바다와 고래를 찾아 떠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보람병원이 지원하는 타월, 화장지 등 2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참가자 중 최다 다자녀 가족은 동구 화정동의 이성덕(49세) 가족으로, 부부와 자녀 7명 등 총 9명이 참가한다.

최다 다자녀가정인 이성덕 씨는 “아이가 많아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아이들 하나 하나가 큰 기쁨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덕분에 고래바다 여행선까지 타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는 ‘달인아빠를 찾아라’, ‘배내옷 만들기사업’, ‘인구 교육’ 등 시민인식 개선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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