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단속

- 단속반 편성 10∼28일 도내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상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추석(30일)을 앞두고 오는 10∼28일 도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를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과대포장 등 포장규칙 위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시·군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추진한다.

단속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장 재질·방법 기준에 부적합한 과대포장 제품을 1차로 추출한 후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에서 과대포장 행위 발생이 예상, 자원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며 “도민들도 과대포장된 제품 구매를 자제,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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