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본부 임직원, 낙과 배 팔아주기 앞장서다
9월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농협중앙회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낙과 배 팔아주기 행사에서는 농협 임직원 뿐만 아니라 출근하는 샐러리맨 들과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루었다.
농협중앙회 농산물도매부(부장 권기춘)에 따르면 9월 6일 기준 낙과 사과는 판매가능한 물량이 소진된 상태이며, 사과에 비해 상대적 으로 피해가 컸던 배 주산지의 판매요청이 거듭됨에 따라, 특별히 선별한 낙과 배를 정상가격의 50% 수준으로 9월 7일부터 수도권 5개 하나로클럽에서 낙과 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통상, 매장에서 정상 판매되는 배는 당도가 12브릭스 내외이나 금차 판매되는 배는 비파괴당도측정기를 통해 10브릭스 이상으로 과피 상처가 미미한 낙과만을 선별하여 판매한다.
김수공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낙과라고 해도 당도나 식감 으로는 정상과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라며,“부담없는 가격으로 농업인들을 도우며 햇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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