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FIDIC 서울의 밤 행사 후원
FIDIC(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전 세계 87개국이 가입한 국제기구) 컨퍼런스는 매년 세계의 주요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서 엔지니어링 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한 범세계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어왔다.
※ FIDIC : stands for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Ingénieurs-Conseils, French for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Consulting Engineers.
서울시는 2012 FIDIC 컨퍼런스 일정 중 9월 10일(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Local Colour of Night : 서울의 밤’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Local Colour of Night : 서울의 밤’ 행사를 통하여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글로벌 위상제고와 함께 서울의 시정과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의 밤 행사에는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하여 Geoff French FIDIC 회장과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이 참석하고 오고무, 대금산조, 전통 복식쇼 등의 기념행사와 풍물패, 한복체험관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린다.
서울은 엔지니어링 사업체와 종사자가 집중되어 있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메카로서 오늘의 서울이 있기까지 엔지니어링 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서울의 엔지니어링산업 현황, (2009 통계청)》
- 사업체수 : 1,652개 (전국 대비 31%), 종사자수 : 47,211명 (전국 대비 42%)
- 매출액 : 58,977억원 (전국 대비 45%)
이에 서울시는 엔지니어링 산업을 비롯한 비즈니스서비스 산업을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비즈니스서비스사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프라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분야간 협업이 중요한 현대 엔지니어링 업계의 흐름에 발맞추어 상호 긴밀한 협력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서울이 엔지니어링 산업의 선진도시로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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