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관광 UCC 전국공모전’ 대상작으로 ‘Healingtour in Busan’ 선정
이번 공모전은 ‘나는 부산 관광홍보대사!’를 주제로, 부산관광에 개성과 재미를 더할 작품들을 모집했다. 외국인 3팀을 포함 총 50개 작품(팀)이 접수되었으며 지난 8월 9일(예선), 8월 31일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관광 및 영상 전문가들의 심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본선 진출 24팀에게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 등재 홍보토록 했으며, 각 작품의 조회수를 본선 심사 시 반영했다. 이는 작품별 인기도와 대중성을 검증하는 한편,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공모전 심사결과 대상에 동서대 ‘와이키키 브라더스(윤정호, 김병조, 김민훈) 팀’의 <Healingtour in Busan>을 선정하는 것을 비롯 11개 작품(대학·일반부 6, 청소년부 5)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받은 <Healingtour in Busan>는 최근의 트렌드인 힐링(Healing)의 개념을 접목해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엄마의 품과 같은 치유·힐링의 장소인 부산에서 부산관광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추천하는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또한 충실하고 세련된 나레이션 및 위도와 경도, 영문주소의 표기로 ‘부산관광 홍보대사 UCC로서의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미니어처 기법을 통해 부산의 모습을 장난감처럼 표현함으로써 부산에 대한 색다른 멋을 보여준 경남정보대학교 ‘Eyes View(박희웅, 김수영, 전세린)’팀의 <Miniature in Dynamic Busan>에게, 우수상에는 LCI Kids Club(해운대 센텀시티 소재) 외국인 선생님 3명(Michael Rogas, Nichole Post, Michael Schneider)이 출품한 <Busan Sparks>에게 돌아갔다.
<Busan Sparks>는 부산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여성이 막막하고 두려운 상황에서 가슴이 따뜻한 부산 남자를 만나 부산문화와 생활을 즐기게 된다는 내용을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아름답고 로맨틱한 요소를 지닌 부산의 장소를 소개함으로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부산 이미지를 강조한 ‘R.B(허다현, 이유진, 박주영)’팀의 <Romantic BUSAN)>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부산의 다양한 장소를 세련된 영상으로 표현한 <부산, 설렘이 있는 그곳> △중구와 해운대에서 각각 출발한 남녀가 사랑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부산의 명소들을 자연스레 소개한 <부산학 개론/해운대에 사는 여자와 남포동에 사는 남자> △‘갈맷길 7백리’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갈맷길, 부산을 하나로 잇다>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부산의 골목, 골목을 따라가 보는 색다른 여행 이야기 <함께 떠나는 부산 공정 여행> △부산의 역사가 숨쉬는 명소를 소개한 <부산의 6하원칙> △부산의 숨은 매력을 뉴스진행 형식을 빌려 표현한 <부산뉴스> △금정산의 숨은 모습과 매력을 알리는 <우리동네 동물원>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9.7~9.10, 벡스코)’과 연계해 9월 8일 오후 2시 벡스코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당선작들은 부산국제관광전 기간 동안 상영·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당선작들은 국내외 관광 홍보 및 마케팅 자료로 적극 사용될 계획이며 공모전 수상자 명단 및 작품은 국제신문(www.kookje.com) 및 부산시 문화관광 웹사이트(tour.busan.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구민숙
051-888-8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