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장산 단풍·무주스키 관광상품’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및 말레이시아 세일즈콜도
- 싱가포르 현지여행사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는 지난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와 말레이시아 세일즈콜을 추진하여 전북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상품 제안 활동을 벌인 결과 올 가을·겨울에만 800여명의 현지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를 찾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약 28만여명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약 37.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매우 큰 손님이며, 이들은 식도락관광 및 계절관광상품을 특히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전북도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도 이 같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관광상품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현지여행사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전북관광설명회, 간담회, 현지 여행사 방문 세일즈콜 활동을 활발히 실시하였고, 전북의 대둔산, 내장산 등 가을 단풍상품과 무주 등 겨울관광 상품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올해 가을과 겨울에 약 800여명의 관광객 유치를 확정해 10월부터 관광이 시작될 예정이며, 현지여행사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테마형 창조관광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싱가포르현지여행사 1곳과 전북관광객유치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공동으로 관광상품개발 및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맞춰 국가 및 관광상품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전북도는 지난 3월 중국광저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세일즈콜 한 결과 기업인센티브 단체 200명, 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약 800명을 유치하여 8월만에 약 850여명이 전북을 다녀갔다.
지난 4월 중국산동성과 북경지역을 타깃으로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세일즈콜을 추진한 결과 1,500명을 유치한바 있다.
또한 여수엑스포 연계상품, 전북 체류형 관광상품개발, 테마형 관광상품 등 신규관광상품 24개를 개발·판매중이며, 지난 6월홍콩박람회와 대만세일즈콜에서 1,300명 유치성과 등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현재 중화권, 일본, 동남아권 등 약 5,8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전북의 관광자원홍보를 위해 해외 파워 블로거 및 언론인 취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7월 중국 유학생 SNS 기자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9월 6일부터 7일까지 해외한인 방송사 대표단 초청행사 등 온·오프라인의 전방위적 관광홍보활동을 펼쳐 관광전북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가 맞춤형 선제적 관광마케팅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력적인 관광수도 전북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여 해외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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