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살예방의날’ 생명사랑 심포지엄 개최
특히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종교계의 협조를 바탕으로 자살로 인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하여 도는 전라북도의회,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개 지역종교단체와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와 자살예방관련 전문가 및 종교계, 의료계, 복지계 등 35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생명지키기 7대 선언’을 하였다.
이로서 전라북도에서는 생명사랑을 본질로 하는 종교계의 자살예방사업의 동참을 유도하고 종교계가 지닌 방대한 자원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하여 자살예방사업 확대 및 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을 갖은 전라북도 광역정신보건센터와 더불어 자살예방사업(“살자전북” 자살극복 생명사랑)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 마련으로 본격적인 사업 진행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살예방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첫째는 민생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고 과도한 경쟁 체계를 없애는 일이 필요하며, 둘째는 벼랑 끝에 몰려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그 중요함 이 전라북도와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자살예방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전라북도 순회 정신건강연극제를 공연 중에 있으며 제1회 ‘생명사랑 자살예방’ UCC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보건의료과
063-280-4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