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생산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도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를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전북광역자활센터와 참여 지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엄선한 제품들은 취약계층이 자활의 희망을 품고 정성스럽게 만든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이며 20~30개 품목을 1만원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여 판매한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에서는 주부들의 추석음식 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완주로컬푸드의 참·들기름 세트, 진안나눔푸드의 홍삼제품, 군산지역자활센터의 조기, 박대, 병치선물세트, 익산원광자활센터에서는 구절초차세트, 버섯, 유정란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여 도청을 찾은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서동축제와 연계하여 광역자활센터와 10개소 지역자활센터에서 오색미, 쌀, 김치, 유과, 생활용품등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며, 원불교 보은장터에서도 추석선물용 상품을 준비하여 자활생산품에 대한 도민의 인식 개선 및 판매촉진을 위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완주로컬푸드에서는 10일부터 완주군청 및 관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참기름, 들기름을 팔기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전북도와 전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자활 생산품카달로그를 3,000부 제작하여 도내 각 시군과 유관기관에 상품 카달로그를 우편발송하고 도내 공기업 및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큰장터를 통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우리지역 자활생산품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활 근로자들의 소득 증대와 자활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를 통해 자활, 자립이 더욱 활성화되며 지역자활센터에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063-280-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