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벼 보급종 품질 향상시킨다

- 수분 14% 등 종자관리요강 일부 개정

- 오는 9월 14일까지 시·군 통해 의견 수렴

전주--(뉴스와이어)--고품질 벼 보급종에 대한 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됨에 따라 종자 품질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종자 관계자에 따르면 “벼 수매종자 품질 향상을 위해 종자검사 수분 규격이 더욱 엄격하되, 사료·녹비작물 종자의 규격은 완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종자관리 개정 요강을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 등 각계 의견을 오는 9월 14일까지 도 및 시·군 등을 통해 수렴할 예정이다.

벼 원원종·원종·보급종 검사규격의 수분율이 최고 한도 15%에서 14%로 강화한다.

이는 겨울철 혹한으로 인한 종자가 얼어 퇴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외부온도가 0℃가 되면 종자의 세포사이에 있는 물이 얼어 결정체로 됨으로써 세포막에 기계적 상처를 주게 된다.

* 강원지역 평년 최저기온 : (12월)-7.8℃→ (1월)-11.5→(2월)-8.2 →(3월)-2.7

또한, 벼 보급종 미숙립율에 대한 정의와 검사규격이 없어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되어 이에 대한 정의를 신설한다.

미숙립율은 벼의 껍질을 벗긴 현미만을 정선해 1.7㎜ 줄체를 통과한 미숙현미의 무게를 전체 현미의 무게로 나눈 값의 비율을 말한다.

※ 미숙립율 = [미숙현미 중량/총 현미 시료중량]×100

미숙립율과 발아율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미숙립율 1% 증가시마다 발아율은 대략 2%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발아율이 88% 수준일 경우 농가 공급시까지 안정적인 발아율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사료·녹비용 종자 규격을 식용 종자 규격 수준으로 완화해 농가 보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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