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자리 경진대회서 전 부문 우수사업 선정
- 2012지역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서 우수 수상
대구시는 지역맞춤형일자리 부문 ‘좋은 일자리 韓方으로 해결! 한방웰니스프로젝트’ 사업과 사회적기업 부문 ‘도심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빌리지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섬유 폐원단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사업 ‘리사이클밸리 구축사업’을 제안해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자원 재활용을 통한 녹색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 244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 지역 일자리창출 우수 자치단체로 확실히 인정받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경진대회를 열고 1차 심사에서 선발된 부문별 상위 7개 사업에 대해 PT발표경연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안한 지역맞춤형일자리 부문 103건, 사회적기업 부문 70건 중에서 지난 8월 16일 실시한 1차 서류심사에서 부문별 우수사업 각 18개를 선발했다.
지역맞춤형일자리 부문 ‘한방웰니스(Wellness)프로젝트’는 세계적, 시대적 메가 트랜드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웰니스 산업(well-being+happiness)을 지역의 우수한 한방인프라와 연계해 한방제조업 및 한방의료서비스, 관광분야까지 아우르는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 수요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기업 부문 ‘도심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빌리지 조성사업’ 은 도시 근대화 갈등의 교착지인 안심 지역에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브랜드 일자리경진대회’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소통하면서 지역일자리공시제의 효과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자치단체에 시상하고 일자리창출 모델을 공유해 전국적 확산을 꾀하고 사업비는 국비로 지원한다.
한편, 대구시 각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지역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에 참가해 중구가 지역맞춤형일자리(실용음악 전문프로듀서/마케터 양성사업)와 사회적 기업 부문(전통문화 체험센터 구축사업)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개 부문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작년 섬유에 이어 올해는 지역의 특화산업인 한방을 연계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발굴했다”며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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