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 대폭 개선

- 2개월 앞당겨 10월부터 신청, 전국최초 면접심사·평가 도입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2013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했다.

전북도는 지난 5일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예년보다 2개월 이상 앞당긴 추진일정, 전국 최초로 면접심사 및 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개선안을 마련, 심의·의결했다.

4차례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단체 의견수렴 간담회와 심의위원회 토론을 통해 마련된 개선안은 먼저 공고·접수·심의 등의 일정을 전반적으로 2개월 앞당겼다.

이는 각 사회단체가 연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이사회 등이 연말연초에 개최되는 것에 비해 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은 빨라야 3월말에나 지원이 가능해 단체의 안정적인 계획수립 및 사업진행에 곤란을 겪는다는 다수 단체의 의견을 따른 것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면접심사 및 평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12년도 추가공모심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는데, 그동안 서류심사로만 진행됐던 평가방식에서 탈피해 단체와 심의위원간 대화를 통해 내실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기간이 3년 연속인 단체에 대하여 일몰제를 원칙적으로 적용하되,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지원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우수 공익사업에 대해서는 종합평가 단계에서 성과물(PPT, 사진, 영상물 등)을 발표·전시하도록 해 공익활동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이 보다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 사회단체보조금 지원계획을 9월 10일 도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공고하고,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도청 대회의실(4층)에서 개최하며, 사업신청서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인터넷,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받을 계획이다.

최종 지원단체 선정은 부서별 사전심사와 사회단체보조금지원 심의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1월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과(280-2505)로 문의하면 된다.

◆ 사업설명회 : 2012. 9. 19(수) 10:00 도청 대회의실(4층) 실시
◆ 신청서접수 : 2012. 10. 2(화) ~ 10. 31(수), 3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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