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BK21 ‘서사와 문학치료’ 연구팀 ‘최우수’ 평가 받아
건국대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팀은 ‘서사학’과 ‘문학치료’의 접목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선진화 및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삼고 출발하였다. 이는 ‘고전서사’와 ‘현대서사’를 통합된 하나의 ‘서사학’으로 보고, 문학의 본질적인 힘을 ‘치료’로 인식함으로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진적 인문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서사와 문학치료 사업단은 이를 위해 학술 전문 인력의 집중 양성기 (1단계; 2006.4.~2007.12.), 현실 적용을 위한 마련기(2단계; 2008.1.~2009.12.), 학술적 기반이 바탕된 현실 적용기(3단계; 2010.1~2013.2.)라는 7년에 걸친 종합발전 비전도를 마련하고 서사학과 문학치료분야의 국제적 인력 양성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다.
지난 6년동안 서사학과 문학치료팀은 ‘문학치료서사사전(설화편)’ 1·2·3, ‘설화를 활용한 문학치료프로그램 개발 연구’, ‘이상심리와 이상심리서사’, ‘자기서사검사와 심리검사의 호환성’ 등의 연구전문도서를 출간하였으며, 2005년~2007년 <설화를 활용한 문학치료프로그램 개발>, 2007년~2009년 <설화를 활용한 자기서사진단도구와 심리검사와의 호환성>, 2010년~2012년 <설화를 활용한 서사지도 구축> 등의 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은평시립병원, 에덴요양병원 등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학치료의 이론과 임상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에서는 2010년 기준 학문 전 분야에 대한 KCI 인용지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는데, ‘서사학과 문학치료팀’의 팀장인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정운채 교수의 논문 ‘문학치료학의 서사이론’이 피인용횟수 61회로 전체 100위 목록 중 30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100위 목록 가운데 인문학 분야 3건 중 ‘한국어와 문학’에 속하는 것으로는 유일하다.
정운채 교수가 1999년 설립한 한국문학치료학회는 2003년에 첫 학술대회를 시작한 이래 지난 2012년 8월 현재 106회 대회까지 매월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학술지 ‘문학치료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아울러 문학치료의 저변확대와 교류를 위해서 학제간 융합 세미나를 몸문화연구소,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언어인지연구소, 이과대학 생명과학과, 한국문학치료학회를 주관으로 2011년 10월에 1회를 시작해서 매달 개최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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