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수해·태풍 등 재해 피해자 특별 장학금 지급
2012학년도 2학기 학부 재학생 중 수해·태풍 등으로 재해를 입은 피해자나 자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타 장학금과 중복도 가능하다. 장학금은 성적에 관계없이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지급되며 9월 10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특별장학금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 서류를 학생지원과(☎ 063-469-4127/8)에 제출하면 된다. 군산대학교는 2005년에도 수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군산시에는 지난 8월 시간당 최고 131mm의 비가 내리는 등 집중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매우 커, 군산시가 자체 파악한 피해액만 해도 500억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정룡 총장은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특별 장학금을 신설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세하게 헤아려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들을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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