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510회 당첨번호 12, 29, 32, 33, 39, 40 보너스 42
- 1등 5명…당첨금 각 26억4천만 원씩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인당 26억4415만8150원을 받는다. 1등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25명으로, 당첨금은 각 8813만8605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319명으로 각 167만558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6만9724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3개 숫자를 맞춘 5등은 117만3715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539억6499만2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KBS 출현 ‘30억’ 로또 1등 당첨자의 비법
한편,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를 14명이나 배출한 국내 대표 로또정보 서비스 업체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번 510회 추첨결과, 1등 1개와 2등 1개의 당첨번호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1등의 번호를 받은 회원은 김기선(가명)씨로 지난 3일(월) 전달됐다. 2등 당첨번호는 이선후(가명)씨로 확인됐다.
해당업체에서 이처럼 로또 1등 추천번호를 받고 실제 1등에 당첨된 회원이, 이번에는 TV에 출현해 당첨당시 상황과 특별한 꿈 이야기를 전했다. 주인공은 501회 추첨(2012년 7월 7일)에서 당첨금 30억원을 받은 권도운(가명)씨로 이 업체의 골드회원으로 가입한지 한 달 반 만에 실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권 씨는 지난 5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 전격 출현, 당첨금을 수령한 거래내역서와 통장 등을 보여주며 자신이 ‘501회 1등 당첨자’라고 밝혔다.
그는 당첨 전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이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 꿈을 꾸고 난 다음, 좋은 징조로 여겨 로또를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씨는 자동과 다른 방식으로 로또구매를 했지만, 결국 가장 1등 당첨자도 많이 나오고 신뢰할만한 로또정보업체 받은 번호로 1등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의 방송 내용과 당첨 후 생활은 해당 로또정보 업체(http://lottorich.co.kr)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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