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제7차 해저지명 국제심포지엄’ 개최
21세기에는 해양에 대한 학술적, 정책적 관심이 해상에서 해저로 확대됨에 따라 해양과학자들은 새로운 지형을 발굴하고 그 지형에 적합한 이름을 붙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2006년부터 국내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해저지형 및 지명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제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수로기구(IHO) 산하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의 의장과 위원들을 비롯하여 관련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해저지형의 탐사 기술과 해양지명의 관리에 관하여 발표하게 된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지명의 국제표준과 방안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가 국제 해저지명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7차 해저지명 국제심포지엄 개요>
일시 및 장소 : 2012. 9. 9(일) ~ 11(화) / 서울 교육문화회관
주 최 : 사단법인 한국지도학회
주 관 :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
참가자 (국내외 수로, 지명 및 해양전문가 50여 명)
- 국외 : 한스 베르너 솅케(독일, SCUFN 의장) 등 7명
- 국내 : 우리원, 국토부, 해양연, 지자연 등
* 이번 세미나에는 지명전문가 이외에 EAHC 회원국 일부 초청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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