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맞춤형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시장애인체육회가 다채로운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장애인 체육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장애인들의 활기찬 생활과 생활체육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유형에 맞는 생활체육 1인 1종목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화 한통으로(1577-7976/친구체육) 상담에서부터 처방, 생활체육참여(생활체육교실 및 클럽연계)까지 도와주는 원스톱 서비스이다.

이 원스톱 서비스는 올해 처음 시행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척추장애, 소아마비, 지적장애 등 장애유형에 맞는 이상적인 운동을 처방해 이용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 8월말기준 90여건의 상담을 통해 10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체육에서 소외된 초·중·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청소년체육교실(28개소, 700여명)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접할 수 있도록 수준별, 유형별, 종목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장애인생활체육교실(36개소, 640여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찾아가는 서비스 전용차량을 운영해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 및 재가장애인을 생활체육교실과 클럽현장으로 직접 안내 해 그동안 체육에서 소외 되어온 중증장애인들에게도 체육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장애인체육회 상담 전화(1577-7976)를 통해 가까운 학교 및 생활체육 클럽에 배정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장애인들의 오랜 꿈과 희망이었던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전국 최초로 2011년 3월 창단하고 직장경기부 전용훈련장 신축, 장애인테니스장 편익시설 확충, 히딩크재단과 연계 드림필드 제6호인 시각장애인 축구장 조성운영 등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2014년까지 장애인 전문체육센터를 건립하고,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 참가로 장애인 전문체육 경쟁력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약자도 꿈과 희망을 갖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전담지도자를 늘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울림대회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인권도시에 맞는 장애인체육을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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