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발표
- 5개 부문 5명 선정, 시상식은 10.12(금)
시상식은 오는 10. 12(금)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역대 문화상수상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모시고 시행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 조형예술부문 : 조융일(대구예술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55세)
- 공연예술부문 : 이승균(사)한국예총청도지회장, 63세)
- 체육부문 : 장인현(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61세)
- 언론출판부문 : 이보근(포항MBC 보도제작국장, 53세)
- 문화부문 : 박찬극(영주문화원장, 70세)
올해 문화상 심사는 도내 대학,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된 전문교수와 문화분야 전문가 40명을 엄선하여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6. 28일부터 7. 27일까지 접수된 17명의 후보자들의 연구실적, 창작활동, 문화활동 실적,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등 실적평가 80점, 지역사회 덕망이나 신망도 등을 20점으로 심도 있는 평가와 심사·토의 등을 거쳐 5개 부문에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한편, 3개 부문(인문사회, 자연과학, 문학)은 후보자의 추천이 있었으나, 경상북도 문화상의 취지에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여 후보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 문화상’이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임을 감안, 그 어느 때 보다도 후보자 개개인의 분야별 공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회에 걸쳐 328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했다.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제 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제 2회(1957년) : 죽농 서동균(공로)
·제 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
·제 4회(1959년) : 백남억(학술)
·제 5회(1960년) : 지홍 박봉수(미술)
·제14회(1987년) : 한흑구(문학)
·제29회(1988년) : 김춘수(문학), 김 집(체육) 등으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큰 별들을 배출해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문화상을 수상한 분들의 고견을 문화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산업을 도정의 새로운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영남선현 문집 발간 ▴우리 문화재 찾기 사업 ▴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문화산업 콘텐츠 제작 ▴3대 문화권 사업 ▴낙동강 700리에 문화·생태 관광사업들을 추진하는 한편, 2013년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문화경북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경북 문화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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