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맞이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 다중이용시설 및 유·도선 등 190개소 안전점검
※ 다중이용시설
· 판매시설 : 연면적 1,000㎡이상인 상점과 백화점 등 소매시장
· 종합여객시설 :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 공연시설 : 연면적 300㎡이상인 영화관, 연회관, 음악당 등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3개반 20명(안전정책과, 민생경제교통과, 문화예술과, 시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을 편성, 9. 10일부터 9. 21일까지 10일간 다중이용시설 등 19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시·군에서도 자체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대상 190개소
- 판매시설 105, 종합여객시설 45, 공연시설 29, 유원시설 5, 유·도선 6
추석명절을 앞두고 연휴로 인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의식의 저하,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중가에 따른 안전사고요인 증대, 노후시설이나 재난위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성 및 정기검사 이행 여부, 비상계단·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 계획을 수립하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시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행정지도를 통해 추석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예산 확보 지연 등으로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 까지 추적 관리를 하고, 법령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 등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 단 한건의 재난사고가 없는 안전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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