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녹색실천을 선도 할 중급 그린리더 300명 양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범도민 실천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계도하고 녹색생활 실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 그린리더 중급자 교육을 9. 10(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녹색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11년까지 초급 그린리더 3,452명(도 2,086명, 시군자체 461명)을 교육,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초급자를 대상으로 중급자 300명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안동과 영주에서 교육을 실시해 현재 중급 그린리더 118명(안동26, 영주59, 문경1, 청송14, 영양4, 예천7, 봉화7)을 양성했으며 9월에는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구미시 및 인근 시군 초급과정 이수자 92명을 대상으로 중급자 교육을 실시하고, 10월~11월중 상주시청에서 한번 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리더 중급자 교육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운영하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에서 환경보전의 주인공이 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전문가로 양성해 나가는 교육이다.

경상북도와 시군에서 주관하는 그린리더 초급자 과정을 이수한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급자 교육을 실시한다.

초급자 과정은 기후변화 원인,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 관련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중급자는 기본교육, 진단교육, 실습교육 등 20시간 이상, 고급자는 28시간 이상 기후변화 전문교육을 이수하여야 그린리더로 인정받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그린리더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주도적 역할 수행함은 물론 환경강사와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도 민병조 해양환경산림국장은 최근 폭염 등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 변화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면서 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교육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면서 가정, 사무실, 기업체 등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급이상 그린리더는 경상북도 그린리더로 위촉해, 매년 연찬회 개최, 환경교육 강사,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위한 그린경북 환경운동 도우미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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