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청소년 녹색생활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녹색생활 실천의식 확산
경상북도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회장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가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 환경보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전환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실천의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대상은 경북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으로 주제는 “가정 또는 학교에서의 에너지 절약체험 및 재활용 실천사례”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사례” 이며 초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 또는 A4용지 3매 내외”, 중·고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12매 내외 또는 A4용지 5매 내외”로 작성하되, A4 용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신명조, 13point, 줄간격 160%)해야 한다. 10. 26일까지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www.kb21.org)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표절 여부 등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개별통지 또는 녹색경북21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경 녹색경북21추진위원회 총회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합격자에 대한 시상은 대상 3명에게 도 교육감 상장과 도서상품권 각 20만원 등 총 60명에게 상장 및 414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주어지며, 수상작은 “수상작품모음집”으로 발간하여 도내 학교, 교육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올해는 폭염으로 그 어느 때 보다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녹색생활 실천의식이 필요한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가정 또는 학교에서의 에너지 절약, 생활속 녹색생활 실천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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