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자살 대국’ 벗어나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뉴스 제공
도서출판 메신저
2012-09-10 08:45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자살률이 수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행된 OECD 통계연보(Fact book)에 따르면 2009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한 사람 수)은 28.4명으로 OECD 평균인 11.3명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자살자 수는 19.7명으로 OECD 평균(5.1명)의 4배에 달했다.

OECD 국가들 중에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실사회 속에서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자신들이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 것”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 大國’ 오명에서 벗어나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며, 그 후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무려 9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매일 하루 평균 40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자살하고 있는 비극적 현실을 감안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특히 죽고 싶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희 라엘리안들은,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라엘의 입국 금지와 무관치 않다고 봅니다. 때문에 정부가, 특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살 병(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된 잘못된 믿음과 정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ttp://www.paradism.org

웹사이트: http://www.rael.org

연락처

도서출판 메신저
홍보팀
팀장 김강균
010-2996-377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