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9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단체 등) 6명에게 사회공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유공자와 단체 40명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복지시설 근무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자발적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6명에게 수여되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나눔, 섬김, 베품’의 3개 부문에 ‘으뜸장, 버금장’의 2명씩 총6명을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나눔부문은 으뜸장 영남제분(주) 대표 배비룡씨, 버금장 목촌돼지국밥 동래점 대표 박달흠씨 △섬김부문은 으뜸장 (주)아이피케이, 버금장 부산외국어대학교 박진관씨 △베품부문은 으뜸장 아이리얼(주) 대표 이명근씨, 버금장 임은주가정의학과의원 원장 임은주씨로 지난 8월에 결정되었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자녀에게 부산광역시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생 대표 2명(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에게는 9월 11일 기념식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하여 면학분위기도 고취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부산복지의 달’ 행사는 지난 1994년부터 부산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체 사업으로써, 2000년부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사회복지의 날(9.7)’ 및 ‘사회복지 주간’이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 2001년부터는 ‘부산복지의 달’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합 개최해 오고 있다. 구·군별로 직원 자원봉사활동, 사회복지 세미나 등 부산복지의 달 기념 자체 행사가 실시되고 사회복지시설들도 시설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는 한정된 복지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복지체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모두가 만족하고, 다 함께 행복한 복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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