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2 장년고용 강조주간’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기념식은 수상자와 가족, 동료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년고용 우수기업 및 유공자 등 19명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대통령표창 1, 국무총리표창 2, 장관표창 13, 장관상 3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은 ‘06년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여 최근 3년간 약 2,500명의 고용을 연장한 현대중공업(주)이 수상하게 된다.
지난 7월에는 노사합의로 본인이 원할 경우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연장하고 대신 임금수준을 조정하는 ’개인별 선택정년제‘를 도입하여 조선업계 최초로 60세 정년을 정하였고, 평균근속연수가 약 19.1년(‘11년)으로 100대 기업 중 1위이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도 1위인 기업이다.
국무총리표창은 ‘03년 이후 정년을 점진적으로 연장하면서 정년 후에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원하는 근로자는 무기한 재고용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장년근로자의 비율이 20%에 달하는 대한제쇄공업(주)와
* 정년 연령: 55세→ 56세(‘03년)→ 57세(’07년)→ 58세(‘11년)
117명의 정년을 연장하고, 신규채용 근로자 91명 중 23명을 50대 이상의 장년 근로자로 선발하는 등 나이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채용 및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강창호 (주)동일기술공사 대표이사가 수상하게 된다.
* 단일 정년제(55세)→ 직위별 정년제: 최저 3년(58세)∼최고 10년(65세)
장년취업 우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균옥 씨는 6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산고령자인재은행에서 재취업 교육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한 끝에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이번 장년고용 강조주간에는 이 기념식을 시작으로 베이비부머 일자리박람회, 고령사회인력정책 세미나, 2050 함께 일하기 토론회 등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 베이비부머 일자리 박람회: 9.12(수) 10:30, 일산 킨텍스
- 고령사회인력정책 세미나: 9.14(금) 15:00, 은행연합회(직업능력개발원 주관)
- 2050 함께 일하기 토론회: 9.18(화) 18:30, 세종로공원(대한은퇴자협회 주관)
행사에 참석한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급속한고령화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이 있는 한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장년 근로자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근로자들이 생애에 걸쳐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년고용 강조주간’은 장년고용을 촉진하고, 일하고 싶어도 나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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