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과학센터, ‘보존처리, 경험을 이야기하다’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이 심포지엄은 출토 유물 응급수습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재 출토 현장에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국제적 기술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광용 교수의 ‘부장리 유적 백제 금동관모의 응급수습 및 보존’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중국, 대만, 일본의 문화재 보존처리 전문가 8명이 각 국의 출토 유물 응급수습 사례와 보존기술의 발전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대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층적인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이 심포지엄을 통해 문화재 보존처리 방법 등에 관한 최신 기술의 공유를 통해 국내 출토유물 보존을 위한 초기 대응시스템 구축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 보존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보존과학센터(042-860-937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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