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업경영원, “떨어지는 가게 매출, 무료로 방문 진단해 드립니다”

- 이달 10일부터 무료 컨설팅 프로젝트 ‘강원장이 간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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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09:50

대구,경북,서울--(뉴스와이어)--현재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7%인 미국에 비해 4배 이상에 달하는 28.8%로 경쟁을 떠나 ‘전쟁’이란 단어가 더 어울릴법한 상황에 국면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하루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일반 샐러리맨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일확천금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소위 ‘대박집’은 커녕 월 평균소득 백만 원 이하가 57.6%이고 전체 자영업자 중 40%가 5년 안에 폐업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충분한 준비기간이 없이 ‘자신감’ 하나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창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래창업경영원은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달 10일부터 무료 컨설팅 프로젝트인 ‘강원장이 간다!’를 실시한다.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대구경북 지회장으로 14년간 소상공인 컨설팅을 수행해온 강신규원장이 직접 신청인의 점포로 방문해서 매출, 사업타당성, 운영관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성공적으로 창업시장에 안착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업 준비부터 사업타당성분석, 점포진단, 마케팅, 아이템개발 등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자칫하면 사업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진단, 개선해주는 사업이 바로 자영업컨설팅이다. 하지만 이 자영업컨설팅은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무형의 상품이기 때문에 국내에는 외국에 비해 생소한 분야이고 굳이 이 무형의 상품에 비용을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신청인들이 많다.

미래창업경영원 강신규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영업컨설팅을 대중화 시켜 창업이나 경영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주므로 해서 국내 자영업자들의 행복한 미래설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원장이 간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9월 30일까지 마감을 하고 10월 2일 미래창업경영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선정 공지 후 진단 컨설팅을 착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미래창업경영원 홈페이지(http://www.fedi.c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미래창업경영원 컨설팅사업부(1644-2012)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미래창업경영원(주) 홈페이지: http://www.fedi.co.kr/

웹사이트: http://www.fed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