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고객감사주간’ 맞아 수수료 면제·대출금리 인하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고객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고객감사주간 행사를 9월10일(월)부터 9월14일(금)까지 매일 새로운 주제로 진행한다.

금번 행사는 기간 동안 피곤한 월요일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힘든 화요일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지친 수요일에는 활력을 주는 비타민 음료를 증정하며, 목요일은 영업점 대출 신청 고객에게 최대 연 1%의 금리를 인하하는 등 요일별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 기간 내내 스마트TV 경품 응모 행사는 누구나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하영구 은행장은 첫날인 9월10일(월) 고객 커뮤니티 공간이 준비된 명동중앙지점에서 바리스타 복장을 하고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한국씨티은행을 아껴주시는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일 씨티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방문 고객 대상 커피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씨티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씨티카드 쇼핑몰과 제휴 레스토랑 할인, 추첨을 통한 식사권 및 고급 여행용 파우치 증정, 페이스북을 통한 기프티콘 증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감사주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재 14개국의 모든 씨티은행이 동시에 실시하는 행사로써 한국씨티은행은 금번 행사를 계기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는 은행으로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www.citibank.co.kr(영문 서비스 www.citibank.co.kr/eng) 또는 1588-7000(외국인 전용 02-3704-7100, 카드 02-2004-100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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