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상반기 토지이동 4만1000필지 개별공시지가 공개
이번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가 7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토지이용 현황과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국토해양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다.
도는 특히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4.23% 상승한 만큼,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에서 인근 토지와의 균형유지와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열람은 오는 28일까지로, 충남도 토지정보시스템(http://klis.chungnam.net)과 시·군 토지관리과(지적과, 종합민원실),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는 열람기간 동안 소유 토지에 대한 지가의 적정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하고, 지가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국·공유재산 대부료와 사용료,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해 지가 산정착오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되며, 다음 달 31일 최종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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