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강소기업 육성위해 특허·투자유치·판로개척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강한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하반기 지원사업의 일정을 소개했다.

시는 녹색중소기업이 기술개발 및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녹색제품 판로개척, 녹색인증, 특허 출원, 마케팅·경영 컨설팅 지원, 녹색기술 인력 양성 등 기업의 필요에 따른 맞춤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산업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에너지고효율산업, 자원순환 등 고성장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는 산업을 말하며, 서울 소재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LED 조명, 그린카 등 서울형 녹색산업 사업체 6,379개 중 5인 이하 사업장이 70%인 4,443개사, 연간 매출액 5억 이하 사업장은 74%인 4,733개사이다. * 출처: ‘11년 서울시 녹색기업 정책 수요조사

‘녹색인증 취득, 우수 녹색기술 특허 출원지원 ’

철도차량 등 심한 진동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LED 객실 조명기술, 컴퓨터 사용자의 존재 유무와 화면의 밝기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모두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이다.

녹색산업 지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녹색인증제도 취득 지원은 녹색기술 또는 녹색사업이 유망 녹색 분야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또한, 정부 차원의 자금지원, 사업화 연계 지원(R&D), 공공구매·조달 심사, 해외전시회 참가 선정심사 등 각종 정부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판로개척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녹색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인증대상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전문기업의 총 3개 분야로, 시에서는 녹색기업의 녹색인증 취득하는 것은 물론 우수 녹색기술의 특허 출원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녹색기술 인증 취득수수료는 기술 1건당 최대 80만원, 사업 1건당 최대 120만원이며, 출원 전 선행기술 조사비용은 전액, 특허 1건당 110만원의 특허출원비용을 지원한다.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및 투자설명회 개최’

또한 시는 녹색기업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줄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작성, 협상 전략, 성공사례 발굴 등 투자유치 역량 교육을 9.14~28 기간 동안 3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기업 중 우수 녹색시업 10개사를 선정하여 투자유치 컨설팅을 제공하고, 녹색펀드 운용사 등 실제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 설명회도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박람회 등 지속적 기획제공’

온라인을 통한 녹색제품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국내 유명 오픈마켓과 연계해 상반기에 진행된 녹색제품 기획전은 녹색 제품의 다양성과 장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아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개최될 녹색성장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 중 우수 녹색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성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술력과 열정을 가진 녹색중소기업에서 경영 마케팅, 특허 지원, 판로개척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울시 녹색산업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더욱 경쟁력있는 녹색중소기업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 2115-7716) 및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866-5872~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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