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2년 추석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장철규 경제진흥국장 주재로 도 관련부서 팀장 및 시군 물가담당과장, 유관기관·단체 관계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9. 11(화) 14:00,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 추석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태풍(볼라벤, 덴빈) 영향에 따른 농수산물 가격상승, 유가상승세 전환, 국제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9월 이후 물가 불안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추석에 즈음하여 도와 시군, 유관기관·단체 관계관이 한자리에 모여 ‘12년 하반기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관리대책과 추석 물가안정대책을 실행하여 지방물가 안정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진행은 먼저, 도에서 마련한 ‘12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화 관리대책과 추석 물가안정대책을 설명한 후, 시군 물가담당과장이 시군별로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및 추석 물가안정대책에 대하여 보고한다.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물가안정 관리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회의 주요내용은

□ ‘12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방공공요금) 하반기에도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 최소화 및 인상시기 분산
(개인서비스요금)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주부물가모니터단(54명) 및 물가모니터단(97명) 활동 강화 등을 통해 만간주도 자율안정화 분위기 확산

□ ’12년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추석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설정·운영(’12.9.10~9.28, 3주간)
- 도 및 시군에‘물가대책 종합상황실’설치·운영
□ 도·시군, 유관기관·단체간 긴밀 협조, 현장중심 대책 추진
- 도 : 시·군별 지역협력관 현장점검 및 품목별 담당관제 운영
- 시군 : 자체 지역별 품목별 담당제 운영
- 유관기관·단체 : 지자체 현장점검 협조, 직거래·특판행사 확대
□ 불공정 상거래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
- 사재기, 끼워팔기,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담합인상 등
□ 추석 성수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상황 집중 관리
- 농수축산물(15), 개인서비스요금(6) 등 21개 품목 중점 관리
- 농·수협 등과 협조, 제수용품 공급 확대 및 직거래 특판행사 확대
□ ‘강원물가정보망’을 통한 가격정보 신속 제공
- 품목별 가격동향, 업소별 가격비교, 알뜰구매정보 제공 등
□ 소비자단체 등 민간단체의 자율감시활동 적극 유도
- 제수용품 가격비교조사 공표, 과다인상업소 이용안하기 등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해서 물가안정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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