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남아시아 8개국 세관직원 초청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이번 연수에서는 수출입통관제도, 여행자통관제도, FTA· AEO 제도 및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선진관세행정제도를 전수한다.
아울러 ‘개도국 세관 현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여 개도국관세행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Action Plan 수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의 참가자는 남아시아 회원국 세관공무원으로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등 8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2명씩 총 16명이 초청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해당 국가의 중견간부급으로, 향후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Contact Point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개도국들의 관세행정기법 연수요청에 대해 추진체계 개편, 국제적 인지도 제고 노력 등 다각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시행함으로써 연수효과를 높이고 있다.
관세청의 개도국 연수프로그램 확대는 WCO(세계관세기구)와 국제사회에 대해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및 한국 관세청의 대외적 이미지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에 한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관세청은 개도국 연수시에 이를 반영하여 수출대상국가의 세관공무원을 중점적으로 초청하여 우수한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으며, 남미, 아프리카 등 최근 교역량이 급증하고 있는 대륙별 거점국가에 대한 개도국 연수사업 강화를 통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한파 양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현재까지 도미니카 등 8개국 약 8,400만불 상당 UNI-PASS시스템 수출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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