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지방분권협의회는 13일 오후 3시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 분권담당공무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정부 지방분권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도민 대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5월 17일 개최된 제6차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지방분권의 추진현황 및 향후 과제, 자치역량강화 및 지방자치 시대의 주민참여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토론회는 창원대학교 하종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먼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윤성식 위원장은 “참여정부 지방분권 정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하여 지방분권 7대 분야 47개 과제에 대한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며,

4개 분야에 대한 토론으로
① 중앙-지방정부간 기능배분 및 자치역량 강화
( 토론자 : 정원식 경남대 교수 )
② 재정분권의 성과와 과제
( 토론자 : 김영표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
③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 토론자 : 이태일 경상남도의회 의원 )
④ 지방정부 책임성 강화 및 주민참여
( 토론자 : 김일식 진주 YMCA 사무총장 )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지방분권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고 참석자와 자유토론을 통하여 도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하여 지방분권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앙과 지방간에 상호신뢰의 바탕위에서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이양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와 동시에 지역도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주민과 시민단체가 하나가 되어 부단한 자기혁신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에 힘써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남도는 지방분권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 지방 4단체 및 경남지방 분권협의회와 공조하는 등 지방 분권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혁신분권과 분권지원담당(055-21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