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소년, 서울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 양 지역 상호이해증진 및 다양한 문화체험 경험 제공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망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공존’이라는 테마로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명소를 직접 체험하여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통해 밝고 건전한 청소년 미래상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경북-서울의 청소년문화교류사업은 2009년도 ‘서울과 지방 교류 협력 강화 기본 계획’에 따라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3회에 걸쳐 총 480여명의 경북, 서울청소년들이 양 지역의 역사 및 문화체험의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가져왔다.
이번 문화체험은 먼저, 여는 마당을 통해 관계형성 활동 후 명동거리투어, 서울의 발전방향 토의를 하고,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창덕궁탐험, 인사동 탐방 등 문화탐방과 아울러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롯데월드, 남산 케이블카, 63빌딩 왁스뮤지엄 등을 관람한다.
또한, 고려대학탐방 및 대학로 문화체험을 통해 진학과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문화교류사업기간 중 공동체 및 조별 미션수행을 통하여 우수한 청소년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것을 끝으로 문화교류의 장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오는 10. 10(수) ~ 10. 13(토)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서울지역의 80여명의 청소들을 초청하여 경북이 자랑하는 유교, 불교, 가야 3대문화권 방문프로그램 및 명사 특강을 마련해 양 지역 청소년 활발한 문화교류 및 유대강화를 위한 경북 나드리를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규진 다문화행복과장은 “이번 방문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양 지역 문화적 차이 해소와 공존과 발전이라는 사회적 관심사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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