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제33회 근로자미술제 수상작 전시회’ 개최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근로자미술제는 회화·서예·공예·사진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총 89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화부문 대상 수상자 이민자씨가 “일과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엄마의 답답한 심정과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했다.”고 말한 것처럼, 동 작품은 공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회화부분 은상 수상자 성낙후씨는 산업재해 후 사지마비(장해1급) 환자로서 어려운 신체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입’으로 그림을 그려 수상하는 등 어느 해보다도 작품 속에 근로자의 삶이 녹아있어 근로자미술제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시상은 10월 5일(금) KBS홀에서 문학·연극분야와 함께 종합시상식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부(☎02-2670-0466) 또는 KBS미디어 문화사업부(☎02-6939-8198)로 문의하거나 희망드림 근로복지넷(http://www.workdream.net)을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comwel.or.kr
연락처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부
02-2670-0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