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독일 BWI(바덴 뷔르템베르그주 경제협력공사)투자 사절단(단장 Dr.Roth)이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를 방문한다.

BWI 투자사절단은 13일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투자유치 설명회” 참석을 시작으로 14일, 15일 양일간에는 “2005 한.독 교류 및 협력 상담회”가 양 지역 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하여 무역협회 경남본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16일에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리산 청학동과 삼성궁 Tour를 끝으로 경남방문일정을 마무리하고 17일 출국하게 된다.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그 주는 기계, 자동차, 환경산업이 발달되어 산업 구조가 경남지역과 비슷하고 DaimlerChrysler,Bosch,Porsche, Behr, ZF 등 세계유수의 자동차 관련 기업이 소재한 지역으로, 독일 BWI는 바덴 뷔르템베르그 주의 무역 및 투자, 기술교류 등을 대행 하고 있는 기관으로 경상남도와는 2001년 상호경제협력을 위한 방문 양해 각서 체결이후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개최되는 “경상남도 투자설명회”에는 김태호 도지사가 주재하는 투자사절단 환영만찬과 함께 경상남도의 산업.투자 환경이 소개되고,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환경도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독일투자사절단으로 방한한 독일 기업 및 자동차 관련 대표적인 도내기업인 GMB Korea, 동환산업 등과 도내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경상남도는 수도권의 새로운 대응축(counter pole)으로서 남해안 산업벨트와 국제항만, 관광자원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남해안 해양 경제축을 개발하여 동북아 시대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기계·자동차 등 산업구조가 비슷한 양 지역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 지역 기업간 및 경제단체간 서로 Win Win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05 한.독 교류 및 협력상담회”는 투자사절단으로 참가한 독일 하우스만 산업전자 등 기계와 자동차관련 6개 기업과 도내 23개 기업이 상담을 벌이게 되며, 기계.자동차 산업에서 앞서가는 선진 독일기업과의 상담을 통하여 자본과 기술합작 등 도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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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투자유치과 기계·자동차산업팀(055-211-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