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4 아태 조직공학재생의학회’ 유치

-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개최도시로 확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6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회장 이진호)와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백창곤)로 구성된 한국 유치단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대회(TERMIS)에서 ‘2014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를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성공적으로 행사유치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Society, TERMIS)는 생명과학과 의학의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대표학회로 의학자, 재료공학자, 생물학자, 약학자 등 전 세계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 챕터로 나뉘 매년 학회가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태평양대회(TERMIS-AP) 대구 유치로 전 세계 600여 명의 학자들이 지역으로 모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느 때보다 더욱 치열했던 이번 학회의 성공적인 유치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의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이진호 교수(회장), 아주대 정형외과 민병현 교수(수석부회장), 경북대 국제재생의학연구소 임정옥 교수(부회장)의 조직적인 유치활동과 대구시 및 대구컨벤션뷰로의 적극적인 유치지원 노력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첨단 의료분야 평가에서 대구시는 재생의료 연구(연구책임자: 경북대 재생의학연구소 임정옥 교수)와 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포와 생체재료를 혼합해 손상된 인체 조직이나 장기를 만드는 조직공학에 줄기세포연구가 더해지면서 조직공학 재생의학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

대구시 홍석준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학회 유치는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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