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BK21 ‘수의 산업동물 예방의학’ 연구팀 ‘최우수’ 평가 받아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BK21(두뇌한국 Brain Korea21) 사업단인 ‘수의기초 산업동물 예방의학 통합네트워크 연구인력 양성 사업팀’(단장 나승열 교수, 연구자 신호철 교수, 송창선 교수, 최양규 교수)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최근 실시한 2단계 BK21사업 종합평가에서 ‘매우 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수의과대학 ‘수의기초 산업동물 예방의학 통합네트워크 사업팀’은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시대에 필수적인 독립적/독자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형 기초 수의학 전문 연구인력 양성, 맞춤형 질환모델동물의 개발 및 유전자 표현형 연구(phenomics)와 가금류 및 돼지를 비롯한 각종 산업동물 질병진단,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예방 수의학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목표를 두고, 국내 및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초 의학 전공 인력 양성을 본 BK21 핵심사업을 통하여 양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추진하였다.

사업팀에서 제시한 비전 및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통합교과 구성, 팀티칭 교육, 통합 학위지도 과정, 동계 심포지움을 실시하여 각 연구팀 대학원생 상호간의 연구관련 정보 교환, 연구 방법 및 연구 결과 발표에 기법을 전수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국제학술 대회에 연제 발표를 통한 다른 국가의 연구자들과의 정보 교환, 연구 동향 및 미래 연구의 방향에 대하여 습득하게 하였다. 새로운 정보 및 지식 함양을 위하여 매달 각 분야별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사업팀의 참여대학원생은 지난 6년 동안 평균 14명이 참여하였다. 참여대학원생의 논문게재 실적의 경우, 1차년도 총5편인 것과 비교해서 6차년도 32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해마다 평균 27편의 학술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였다. 특히, 3차년도에 대학원생이 제1저자로 게재한 “Characterization of a stem cell population in lung cancer A549 cells” 논문의 경우 현재까지 56회의 피인용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대학원생의 논문 질적 수준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차년도 참여 교수의 국제 SCI 논문편수는 총 40건으로 그 중 28건이 교신저자로 발표되었다.

사업기간 동안 특허는 총 15건 등록되었으며, 특허와 관련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통하여 6차년도 1억8,200여 만원의 기술 이전료 수입을 기록하는 등 매년 두드러진 사업화 실적 향상을 보였다. 또 BK21 전체 사업단(팀) 가운데 100건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연구재단 BK21 성과사례집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연구중심대학 체제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진 BK21 2단계 사업에 대한 것으로서 교육인력양성, R&D, 연구성과 부분 및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역우수대학원 등의 평가내용을 세분화하여 종합적인 검토로 이루어졌다. 2006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총 6년간의 집약적인 평가로서 ‘최우수 평가’ 결과는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