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先내륙 後연해 진출 전략으로 중국시장 공략

- 韓 환경 기술기업, 中 내륙 그린시장 본격 진출

- 서부 최대 도시 청두에서 그린 프로젝트 시장 개척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오영호)가 중국 내륙 그린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OTRA는 9월 11일 서부 최대도시 쓰촨성 청두에서 우리 환경기업의 내륙 그린프로젝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청두시 배수관리공사, 아미산환경공사 등 중국 청두 소재 주요 환경기업 30개사가 참가했고 우리 기업은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수처리, 매립발전, LED 패키징 및 응용기술 관련 11개사가 참가했다.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시는 포브스와 맥킨지가 선정한 향후 10년내 가장 발전 유망한 도시 1,2위로 선정될 만큼 성장잠재력이 무궁한 도시다. 또한 한국 리텍솔루션 컨소시엄(청두시 롱췐 쓰레기매립장 매탄가스 발전 프로젝트 수주), 보성그룹 컨소시엄(신시왕 양돈농가 오폐수 슬러지 설비 공급 MOU체결) 등 우리기업이 이미 성공적으로 진출한 만큼 눈여겨 볼 만한 ‘그린’ 도시이다.

KOTRA는 우리 환경 기업의 對中 진출 지원을 위해 상하이를 거점으로 중국내 로컬/글로벌 환경기업, 관련 정부기관과 중국내 한국 진출기업, 신규 진출 희망기업을 포괄하는 ‘녹색수주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우리 환경기업의 중국 그린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동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것이다.

임성환 KOTRA 청두무역관장은 “중국 쓰촨성의 그린 프로젝트 수요와 우리 기업의 진입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내륙의 쓰촨성에서 수주 실적을 쌓은 후, 베이징, 상하이 등 1선 대도시로 진출하는 先내륙 後연해 전략도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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