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충북 지역 의견수렴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제5차 청소년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9월 13일(목) 오후 1시 30분 충북 여성발전센터(청주시 소재)에서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를 개최하여 충북 지역 의견을 수렴한다.

충청북도 청소년 관련 학계와 시설·단체 관계자 및 학부모,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중앙·지방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13년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될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는 주제별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13~‘17) 수립 방향과 과제’ 주제 발표와 충북지역 청소년을 대표한 충북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의 정책제언, 청소년 관련 학계와 현장 대표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 청소년정책기본계획 : 청소년기본법 제13조에 근거 매 5년마다 수립

제2부는 ‘지역사회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와 ‘충북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효율적인 연계방안’에 대해 학부모·교사·청소년·시설 관계자 등의 토론으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지난 7월부터 강원도·경상북도 지역 토론회에 이은 세 번째로, 지역사회 청소년정책 발전 확산을 위해 앞으로 10월까지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릴레이로 이어진다.

* 서울(9.21), 광주(10.10), 울산(10.19), 전남(10.24), 부산(10.30)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토론회에 참석한 지역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정책이 활성화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 열정을 지속적으로 모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장관은 충북여성긴급전화 1366과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격려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박정애 사무관
02-2075-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