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채용(계약직)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기간(8.27~9.4, 2주) 동안 변호사 153명과 공인노무사 95명이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채용예정인원은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각 50명 내외이며, 이에 따라 경쟁률은 변호사는 3:1, 공인노무사는 2:1 수준이다. 고용부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9.15(토)~16(일)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9.26(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선발된 변호사와 공인노무사는 10.15(월)부터 2주간의 실무교육을 거친 후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배치되어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하고, 지방관서 현안사항에 대한 법률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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