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4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우기종)은 2012.9.12.(수)~13.(목) 양일간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4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The 4th International Workshop on Internet Survey Methods)’을 개최한다.

제18회 통계의 날(9.1.)을 기념하여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은 ‘공식통계의 품질향상과 인터넷조사의 역할’을 주제로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뉴질랜드 등 7개국 통계청과 학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포함하여 120여명이 참가한다.

동 회의는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47.9%의 인터넷센서스 참여율을 달성한 IT강국 한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아울러 통계청, 민간 조사업체, 대학, 관련학회 등 다양한 영역의 인터넷조사 전문가에게 상호 경험과 시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가 인터넷조사 관련 국제적 아젠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되는 금번 워크숍에서는 주로 인터넷조사를 활용한 공식통계작성 기법과 데이터 품질 향상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며,주요 의제는 공식통계에서 인터넷조사 방법 적용의 장·단점 및 인터넷조사를 활용한 통계작성 사례, 웹조사의 자료 품질 관리 등이다. 특히,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선진통계국에서 인터넷방법을 국가통계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제정본 통계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령화, 다문화 등 급변하는 사회상 반영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서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조사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터넷조사 방법의 역할을 기대하며, 동 방법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논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통계청은 앞으로도‘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을 매년 개최하여 동 조사방법과 관련된 각 국 통계청 및 학계의 논제들을 선도해 나아갈 예정이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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