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프리미엄 기업인터넷서비스 출시
- 국내 최초 기업용 인터넷회선과 보안솔루션 패키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보안서비스 ‘SMART 비즈넷’ 출시
- 기업인터넷회선과 IPS 보안기능 등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
- 다양한 보안기능과 보안관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기존의 보안 장비 구매 및 유지보수 관리비용 대비 약 40%이상의 절감 효과
‘SMART 비즈넷’은 ▲DDoS(디도스) 공격 차단, ▲바이러스 등 비정상적인 신호 발생시 기능적으로 차단하는 IPS(침입방지시스템) ▲서비스의 대역폭 보장 및 P2P 트래픽 대역폭을 제한하는 QoS(Quality of Service) 등 함께 제공된다.
또 고객에게 웹(Web) 기반의 보안포털(Smart Security Center) 서비스(www.SMART_BizNet.uplus.co.kr)를 제공해 ▲보안서비스 현황 조회 ▲전체 트래픽 중 차단된 유해 트래픽 조회 ▲이상 신호에 대한 탐지 및 차단의 공격 유형이나 공격 대상 IP 및 포트 인지 ▲QoS(Quality of Service)를 위한 트래픽 추이 분석 등을 실시간으로 보안관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SMART 비즈넷’을 이용하는 기업고객들은 적은 비용으로 보안 수준 상향과 보안관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보안 솔루션 제공과 함께 보안 서비스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전담해 기업고객의 보안관련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즉 고객이 직접 보안장비 및 설비투자를 하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DDOS 차단 및 IPS 유해트래픽 차단, QoS 등의 핵심기능을 운용할 수 있어, 기업고객의 보안 장비구매 및 서비스운영, 유지보수 부담 등 투자비용을 기존 대비 약 40%이상 대폭 줄인 것이 장점이다.
LG유플러스 인터넷사업팀 이재우 팀장은 “Smart 비즈넷 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회선과 보안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높은 수준의 보안설비를 필요로 하는 증권, 카드, 은행 등의 금융권과 보안투자나 운영인력확보가 부담되는 중소기업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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