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제유가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2/B 상승한 $96.54/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6/B 상승한 $114.81/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05/B 상승한 $112.89/B에 거래 마감.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주에 제3차 양적완화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연준은 오는 12~13일 양일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를 열고 제3차 양적완화 정책 단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
전문가들은 연준이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해 13일 통화 완화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음.
※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전망치 12만 5천명을 하회한 9만 6천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7일 발표한 바 있음
중동 지역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라크 폭탄테러로 인해 OPEC 회원국 중 수출 2위인 이라크의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상승.
Khamees al-Saad 이라크 보건부 차관은 9일(현지시간) 발생한 몇 차례의 폭탄테러로 이라크 북부 지역 원유 수출항인 Kirkuk 지역에서만 12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이라크 전역에서 3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증산 가능성 및 중국 경제지표 악화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
Naimi 사우디 석유부장관이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 상승을 해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원유 증산 가능성 대두.
중국의 8월 수출액이 1,779.7억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2.7%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중국 경제전망을 어둡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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