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덕수궁 프로젝트’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정상)는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덕수궁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현대미술 작품을 덕수궁의 전각과 후원에 전시하는 ‘덕수궁 프로젝트’전을 개최한다.

덕수궁의 중화전, 중화전 행각, 함녕전, 덕홍전, 석어당, 정관헌과 후원에서 모두 9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덕수궁 미술관에서도 이 프로젝트의 작품, 영상,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50여 점이 전시된다. 미술관 내부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덕수궁 프로젝트는 덕수궁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대미술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덕수궁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이다. 관람객에게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덕수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이 전시회는 서도호, 정영두, 이수경, 임항택, 김영석, 정서영, 류한길, 류재하, 하지훈, 성기완, 최승훈+박선민 등 한국 현대미술계의 저명한 작가, 디자이너, 무용가, 공예가 등이 참여하여 전통적인 조각·설치 뿐만 아니라 사운드 아트,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덕수궁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공간의 경험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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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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