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경제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 발전 방안 등 모색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1일 충남테크비즈존(KTX천안아산역사)에서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요 경제현안 등을 논의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단체별 현안 설명과 주제발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원철 원장은 ‘충남 과학단지 조성 모델과 입지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장 원장은 “충남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계획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기능지구 사업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충남과학단지’를 조성해 과학 산업과 지역 산업 정책을 연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구체적인 사업으로 ▲지식확산 플래너 ▲충남기술지주회사 설립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와 과학기술 인력풀 형성 ▲천안기능지구 협의회 구성 운영 등을 제안했다.

안희정 지사는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발전 수준의 지표로, 지역 과학기술력 확보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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