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성수품·서비스 요금 지도·점검 실시
- 14∼28일 특별대책 기간…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도
이를 위해 도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물가 대책 추진 상황과 가격 동향을 일일 점검키로 했다.
또 물가 안정 책임관을 통해 현장 물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19∼21일에는 도와 시·군, 소비자단체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살핀다.
도는 이와 함께 20개 제수용 성수품과 10개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점 관리 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한다.
20개 제수용 성수품은 ▲사과, 배, 밤 배추, 양파, 파, 고추, 마늘 등 농산물 8종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수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참기름, 콩기름, 두부, 밀가루 등 공산품 4종이며, 이들 성수품에 대해서는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할인판매 확대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10개 개인 서비스 요금은 이용료와 미용료, 목욕료, 노래방 이용료, 영화 관람료, PC방 이용료, 삼겹살, 자장면, 칼국수, 당구장 이용료 등으로, 도는 사업자 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습인상 등을 자제토록 지도한다.
도는 특히 소비자 단체로 하여금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는 등 민간 물가 감시 기능도 가동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 대책 기간 중 매점매석과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 행위, 담합 등을 사전 예방해 나가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시에는 해당 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자 단체를 통해서는 간담회와 할인행사, 옥외가격표시제를 통한 성수품 가격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소비자단체와 함께 ‘알뜰 차례상 차리기’를 적극 권장하고 알뜰 구매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적극 선도, 범도민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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