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기분 재산세 116만건 2153억원 부과
-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세종시 출범 따라 2.1% 증가 그쳐
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이며, 납기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1840억원과 지역자원시설세 29억원, 지방교육세 284억원 등이며, 과세대상별로는 토지분 1807억원, 주택분 346억원 등이다.
시·군별 부과 규모는 천안시가 673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와 당진군이 각각 358억원, 279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청양군은 17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이번 재산세는 지난해 2110억원에 비해 2.1% 증가하는데 그쳤다.
공시지가와 공동주택 가격, 개별주택 가격 등이 최대 9%까지 상승했으나, 지난 7월 1일 세종시 출범에 따라 재산세 부과 건수가 3만여건 감소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나 지로, 납부 전용계좌를 통해 이체하거나,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 할 수도 있다.
도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세정과
과표지도담당 정영미
042-251-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