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30분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이업종교류연합회 회원 기업의 경영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이업종교류연합회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이업종교류연합회 백서재회장 등 회원 중소기업 CEO 60명이 그간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초청하여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은 중소기업의 자금, 인력, 노사관계, 공장용지 공급 등이 었으며, 경북도는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540억원(연리 4.3%), 운전자금 4,600억원,(이자 3%를 도에서 보전), 유통기금 70억원(연리 4.05%), 벤처창업기금 30억원(연리 3%) 등 총 5,240억원을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금난을 덜어주고 있으며, 앞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더욱 확충하여 아직도 자금난으로 어려움울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하였으며, 노사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내 포항, 구미 등 6개의 복지회관을 활용 노사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중소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는 구인 구직자가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면접 및 채용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디지털 중소기업 지원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밖에도 도에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무역 전시박람회 등에 이업종교류회원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등의 건의가 있었으며, 경북도에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논의된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장용지공급은 현재 국가산업단지 2개소, 지방산업단지 13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의 공장용지가 많이 부족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공장용지 공급을 위해 고령다산2단지, 경주외동2단지, 포항신항만배후단지, 경북바이오단지, 경주천북단지. 경산진량 2단지, 상주한방단지 등 7개 지방산업단지 197만평을 조성하여 대도시 주변지역의 원활한 공장용지 공급은 물론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감으로써 경제활성화 및 다각적인 유치활동과 외국인투자지역 추가확대지정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집중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경북이 투자의 최적지가 되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의근 경북지사는
「블루오션(Blue Ocean) 이라는 책을 소개 하면서
「블루오션(Blue Ocean) 전략
- 가치혁신으로 생긴 새로운 시장
- 푸른 바다에 고래가 뛰쳐 오르는 모습
- 기업가 CEO, 남들이 하지 않는 삼품개발로 시장점유

현재 남들이 하고 있는 사업은 피나는 노력을 해도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 있으나, 남들이 하지 않는 상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블루오션(Blue Ocean) 의 전략이라 소개하면서 우리기업들도 수많은 고민들을 「블루오션(Blue Ocean)전략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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