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침수피해 취약가구 ‘실내환경 진단·개선’
- 12월까지 도내 68가구 대상…벽지·장판 교체 등도 지원키로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이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가구에 친환경 건강도우미를 파견, 실내 환경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피해가 컸던 전국 200가구이며, 도내에서는 68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진단 항목은 ▲곰팡이 ▲휘발성 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이다.
이를 통해 각 가구별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이 열악한 일부 영세 가구에 대해서는 곰팡이 제거와 친환경 벽지·장판으로 교체를 지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도내 취약가구가 최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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