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시아예술극장 창작 레지던시-광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012 아시아예술극장 창작 레지던시-광주’를 오는 9월 17일(월)부터 9월 22일(토)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아시아예술극장 창작 레지던시-광주’는 매년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개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8개국에서 90여 명의 예술가와 기획자가 참여하여,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국제공모에는 16개국, 7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2단계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태국의 ‘사라웃(Sarawut Chutiwongpeti)’, 벨기에의 ‘카브라(Cabra vzw)’, 한국의 ‘태싯그룹(Tacit group)’의 3개 작품과 아시아예술극장의 지정 공모 작품인 박찬경 감독의 ‘갈림길’과 팅크탱크의 ‘구리거울의 섬광’이 창작 레지던시에 참여한다. 또한 2010년과 2011년 국제공모 선정 팀인 공연창작집단 ‘뛰다’와 인도네시아의 ‘무기댄스’가 올해도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브랜드 작품으로 한·영·일 3개국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장소특정형공연(Site-Responsive Performance) ‘1980/2013(가칭)’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참여한 예술가들과의 심층적인 대화의 자리도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문의 02-764-6547)

아시아예술극장은 이번 레지던시 결과를 토대로 작품을 선별하여 아시아예술극장의 개관축제 및 시즌제의 공연 레퍼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 세계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기여하는 레지던시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된다.

※ 아시아예술극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작·제작 중심의 아시아 컨템퍼러리 공연예술을 펼칠 공간으로 국제공모, 공동제작, 초청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장소특정형 공연이란 공연이 이루어지는 장소의 특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공연자를 따라서 관객이 함께 움직이며 관람하는 공연의 한 형태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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